공지 |
카드뉴스 |
[소송원고인단 모집 글] 대한민국의 접근권 침해에 대한 국가배상청구 소송 원고인단, '김순석들'을 모집합니다…
| 한자협 |
04-29 |
34 |
공지 |
보도&성명 |
[성명] 장애인활동지원 ‘가족 급여’ 확대 정책은 기만이다. 보건복지부는 ‘권리 기반 지원’에 투자하라!
| 한자협 |
11-18 |
1,000 |
공지 |
보도&성명 |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은 ‘검토’가 아니라 ‘협조’해야 하는 법안이다
| 한자협 |
10-28 |
1,153 |
공지 |
보도&성명 |
[보도자료] 한자협 창립 21주년 자립생활운동 총궐기 대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권리-중심
| 한자협 |
10-15 |
888 |
공지 |
보도&성명 |
[보도자료] 한자협 창립 21주년 자립생활운동 총궐기 대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권리-중심
| 한자협 |
10-15 |
924 |
공지 |
기타 |
⭐️ 교육 신청은 여기로 ⭐️
| 한자협 |
09-13 |
2,628 |
66 |
결의문&발언문 |
221201_[투쟁발언문]_혈우병 비항체 환자 대상 햄리브라 전면‧신속 급여 확대 촉구 기자회견(조은별 발언…
| 한자협 |
12-02 |
2,035 |
65 |
결의문&발언문 |
221201_[삭발투쟁결의문]_141일 차, 이상근(질라라비장애인야학)
| 한자협 |
12-02 |
1,325 |
64 |
결의문&발언문 |
221130_[삭발투쟁결의문]_140일 차, 한정우(노들장애인야학)
| 한자협 |
11-30 |
1,266 |
63 |
결의문&발언문 |
221130_[삭발투쟁결의문]_140일 차, 구용호(노들장애인야학)
| 한자협 |
11-30 |
1,209 |
62 |
결의문&발언문 |
221129_[삭발투쟁결의문]_139일 차, 김도현(노들장애학궁리소)
| 한자협 |
11-29 |
1,205 |
61 |
결의문&발언문 |
221128_[삭발투쟁결의문]_138일 차, 왕성철(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1-28 |
1,130 |
60 |
결의문&발언문 |
221125_[삭발투쟁결의문]_137일 차, 송현우(이천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1-25 |
1,127 |
59 |
결의문&발언문 |
221124_[삭발투쟁결의문]_136일 차, 손영은(새벽지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1-24 |
1,166 |
58 |
결의문&발언문 |
221123_[삭발투쟁결의문]_135일 차, 방재환(노들장애인야학)
| 한자협 |
11-23 |
1,114 |
57 |
결의문&발언문 |
221122_[삭발투쟁결의문]_134일 차, 최규정(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1-22 |
1,134 |
56 |
결의문&발언문 |
221121_[삭발투쟁결의문]_133일 차, 곽효철(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 한자협 |
11-22 |
1,087 |
55 |
결의문&발언문 |
221121_[삭발투쟁결의문]_133일 차, 조동현(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 한자협 |
11-22 |
1,076 |
54 |
결의문&발언문 |
221115_[삭발투쟁결의문]_132일 차, 이학인(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한자협 |
11-15 |
1,134 |
53 |
결의문&발언문 |
221114_[삭발투쟁결의문]_131일 차, 권기대(우리하나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1-14 |
1,284 |
52 |
결의문&발언문 |
221028_[삭발투쟁결의문]_130일 차, 진성선(장애여성공감)
| 한자협 |
10-28 |
1,195 |
51 |
결의문&발언문 |
221027_[삭발투쟁결의문]_129일 차, 이종민(송파솔루션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0-27 |
1,240 |
50 |
결의문&발언문 |
221026_[삭발투쟁결의문]_128일 차, 박경미(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0-26 |
1,354 |
49 |
결의문&발언문 |
221024_[삭발투쟁결의문]_127일 차, 이건희(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 한자협 |
10-24 |
1,269 |
48 |
결의문&발언문 |
221021_[삭발투쟁결의문]_126일 차, 박기진(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0-24 |
1,284 |
47 |
결의문&발언문 |
221020_[삭발투쟁결의문]_125일 차, 신정철(일산서구햇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자협 |
10-20 |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