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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9_[삭발투쟁결의문]_116일 차, 이창영(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 [결의문&발언문]
  • 한자협
  • 09-29
  • https://www.kcil.or.kr/post/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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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권리예산 촉구 116일 차 삭발투쟁 결의문

많은 일반인 사람들께선 장애인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장애인 사람들도 일반인과 똑같은 사람인데 일반 시민들께선 왜 장애인들을 보시면 눈치만 보시고 도와주시지도 않으실 거면서 장애인들을 차별하시거나 왜 욕을 하시면서 다니시는 겁니까. 비장애인과 장애인도 같은 사람이니 무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등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우리의 심정을 알아주실 거리라 믿고 삭발을 합니다. 수많은 비장애인 시민 여러분, 앞으로는 장애인들을 보시면 먼저 다가오셔서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우리 같은 최중증장애인, 발달장애인도 비장애인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에서 살고 같이 일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심정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다른 것이 있다면 우리 같은 장애인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 하나뿐입니다. 아무리 저희를 비난하시고 혐오성이 생기더라도 우리의 노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상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공공일자리 시간제 노동자 이창영이였습니다. 투쟁!


? 결의문 모아 보기: https://bit.ly/삭발결의문

? 투쟁 100일 차_133명 삭발 기록영상: https://youtu.be/UPKq2OMj5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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