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자

221006_[삭발투쟁결의문]_120일 차, 김상진(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 [결의문&발언문]
  • 한자협
  • 10-06
  • https://www.kcil.or.kr/post/535

cb1051b987d7ade7eb0ec41d4855f32e.jpeg 

? 장애인권리예산 촉구 120일 차 삭발투쟁 결의문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61년생 김상진입니다. 저는 지금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노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충남 대천에서 태어나 경기도 파주시에서 자랐습니다. 마흔네 살 때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 후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를 받으며, 2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았습니다. 꾸준히 재활 치료를 받고 현재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시점 장애인 연금과 공공일자리 급여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을 하는 데까지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마음속은 편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장애인이기에 더욱 열심히 살고 싶지만! 주변 시선의 그렇게 좋지만 않습니다.

장애인 예산을 더 늘려 주십시오. 국가도 어렵겠지만 저 같은 장애인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행복하게! 걱정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더 필요합니다. 저는 장애인과 관련된 정부 지원을 더 부탁드리면서 오늘 삭발합니다. 투쟁!


? 결의문 모아 보기: https://bit.ly/삭발결의문

? 투쟁 100일 차_133명 삭발 기록영상: https://youtu.be/UPKq2OMj5fg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사업 🎉장애인평생교육 온라인 플랫폼 '이탈', 2026년 활동지원사 법정의무교육 신청 안내📣 한자협 12-22 572
공지 기타 ⭐️ 교육 신청은 여기로 ⭐️ 한자협 09-13 5,805
397 결의문&발언문 220809_[삭발투쟁결의문]_87일차, 이철재(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9 1,497
396 보도&성명 220808_[보도자료]_서울시 장애인·홈리스 등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 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한자협 08-08 1,594
395 기타 진보적 장애인 운동 재정 마련을 위한 2022년 추석 선물 특별 판매(~9.2) 한자협 08-08 1,511
394 결의문&발언문 220808_[삭발투쟁결의문]_86일차, 박주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한자협 08-08 1,633
393 결의문&발언문 220805_[삭발투쟁결의문]_85일차, 김병관(다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5 1,597
392 결의문&발언문 220804_[삭발투쟁결의문]_84일차, 오석민(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4 1,398
391 보도&성명 220804_[보도자료]_2023 경기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촉구 겨… 한자협 08-04 1,410
390 결의문&발언문 220803_[삭발투쟁결의문]_83일차, 박창재(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3 1,500
389 보도&성명 220803_[보도자료]_2022년 국민연금공단 장애인 서비스지원종합조사 이의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규탄 기자… 한자협 08-02 1,742
388 결의문&발언문 220802_[삭발투쟁결의문]_82일차, 최영동(진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2 1,399
387 보도&성명 220801_[성명서]_효율의 잣대로 희귀질환자의 삶을 재단하지 말라! 한자협 08-01 1,391
386 결의문&발언문 220729_[삭발투쟁결의문]_81일차, 최진기(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30 1,575
385 결의문&발언문 220728_[삭발투쟁결의문]_80일차, 박성준(가치이룸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8 1,329
384 보도&성명 220729_[보도자료]_「장애인 탈시설 로드맵」 1주년 기념 토론회 “국가 탈시설 시범사업 현황과 과제” … 한자협 07-27 1,561
383 결의문&발언문 220727_[삭발투쟁결의문]_79일차, 김정훈(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7 1,431
382 결의문&발언문 220726_[삭발투쟁결의문]_78일차, 송지연(피플퍼스트 성북센터) 한자협 07-26 1,753
381 결의문&발언문 220725_[삭발투쟁결의문]_77일차, 안재성(무안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5 1,368
380 보도&성명 220722_[공동성명]_장애인 서비스지원종합조사 결과에 대한 당사자의 알 권리는 정당하다! 한자협 07-22 1,567
379 결의문&발언문 220722_[삭발투쟁결의문]_76일차, 김재학(민들레장애인야학) 한자협 07-22 1,497
378 결의문&발언문 220721_[삭발투쟁결의문]_75일차, 정병환(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