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자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20주년 기념식 보고

  • 한자협
  • 11-13
  • https://www.kcil.or.kr/post/606

e198ae2fe8ae912d445c0937eba2bbc8.png
 


#한자협_20주년_기념식_보고
#시퍼렇게_날이_설_때까지

? 한자협 20주년 기념식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신가요? 바로 지금 이곳에서 확인해요!
? https://bit.ly/kcil_20


? 2003년 10월 20일의 일성을 시작으로 우리의 20년이 흘렀습니다. 이 긴 시간을 투쟁으로 켜켜이 쌓아 올려 우리는 우리의 자리를 우리 스스로 쟁취했습니다. 흐릿한 기억 속에서 ‘너와 나’는 자신의 삶의 좁은 반경에 있었지만, 이제는 드넓은 세상을 우리의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너와 나’의 만남으로 우리는 동지를 조직했고 투쟁을 이어 왔습니다.

? 2023년 10월 20일은 한자협의 스무 번째 기념일이기도 하지만 장애인자립생활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역사의 도상이기도 합니다. 이 길의 위에서 우리는 함께이기에 더 큰 힘을 모아 냈고 더 큰 권리를 쟁취했습니다. 언제고 가해지는 탄압이지만 우리는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

?사진: 비마이너 하민지 기자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기타 ⭐️ 교육 신청은 여기로 ⭐️ 한자협 09-13 4,238
406 보도&성명 220824_[보도자료]_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스핀라자 급여 중단 기준 폐지 및 에브리스디 급여 보장 촉구 기자… 한자협 08-23 1,389
405 결의문&발언문 220822_[삭발투쟁결의문]_94일차, 임영채(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22 1,362
404 결의문&발언문 220819_[삭발투쟁결의문]_93일차, 주상은(경남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21 1,189
403 결의문&발언문 220818_[삭발투쟁결의문]_92일차, 이진우(서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18 1,194
402 결의문&발언문 220816_[삭발투쟁결의문]_91일차, 김용균(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16 1,222
401 사업 220908_[사업]_'기억하라, 투쟁으로!': 2022 장애해방열사배움터 한자협 08-15 1,260
400 결의문&발언문 220812_[삭발투쟁결의문]_90일차, 김승환(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12 1,305
399 결의문&발언문 220811_[삭발투쟁결의문]_89일차, 오태경(한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11 1,211
398 결의문&발언문 220810_[삭발투쟁결의문]_88일차, 이진원(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10 1,198
397 결의문&발언문 220809_[삭발투쟁결의문]_87일차, 이철재(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9 1,286
396 보도&성명 220808_[보도자료]_서울시 장애인·홈리스 등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 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한자협 08-08 1,372
395 기타 진보적 장애인 운동 재정 마련을 위한 2022년 추석 선물 특별 판매(~9.2) 한자협 08-08 1,336
394 결의문&발언문 220808_[삭발투쟁결의문]_86일차, 박주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한자협 08-08 1,412
393 결의문&발언문 220805_[삭발투쟁결의문]_85일차, 김병관(다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5 1,359
392 결의문&발언문 220804_[삭발투쟁결의문]_84일차, 오석민(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4 1,189
391 보도&성명 220804_[보도자료]_2023 경기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촉구 겨… 한자협 08-04 1,203
390 결의문&발언문 220803_[삭발투쟁결의문]_83일차, 박창재(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3 1,292
389 보도&성명 220803_[보도자료]_2022년 국민연금공단 장애인 서비스지원종합조사 이의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규탄 기자… 한자협 08-02 1,521
388 결의문&발언문 220802_[삭발투쟁결의문]_82일차, 최영동(진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8-02 1,183
387 보도&성명 220801_[성명서]_효율의 잣대로 희귀질환자의 삶을 재단하지 말라! 한자협 08-01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