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자

220721_[삭발투쟁결의문]_75일차, 정병환(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 [결의문&발언문]
  • 한자협
  • 07-21
  • https://www.kcil.or.kr/post/470
84bf813d3d97e579503a6c55cd859dad.jpg
? 75차 삭발투쟁 결의문 

저는 79년 5월 29일에 인천에 왔어요. 인천에 와 가지고 시설에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33년 동안 살다가 우리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탈시설하게 됐어요. (장애인들이) 시설에서 다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 나와서 살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투쟁! 

출처: 비마이너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04
이전 결의문 보기: https://bit.ly/삭발결의문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카드뉴스 [소송원고인단 모집 글] 대한민국의 접근권 침해에 대한 국가배상청구 소송 원고인단, '김순석들'을 모집합니다… 한자협 04-29 71
공지 보도&성명 [성명] 장애인활동지원 ‘가족 급여’ 확대 정책은 기만이다. 보건복지부는 ‘권리 기반 지원’에 투자하라! 한자협 11-18 1,033
공지 보도&성명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은 ‘검토’가 아니라 ‘협조’해야 하는 법안이다 한자협 10-28 1,177
공지 보도&성명 [보도자료] 한자협 창립 21주년 자립생활운동 총궐기 대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권리-중심 한자협 10-15 922
공지 보도&성명 [보도자료] 한자협 창립 21주년 자립생활운동 총궐기 대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권리-중심 한자협 10-15 938
공지 기타 ⭐️ 교육 신청은 여기로 ⭐️ 한자협 09-13 2,666
6 결의문&발언문 220728_[삭발투쟁결의문]_80일차, 박성준(가치이룸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8 950
5 결의문&발언문 220727_[삭발투쟁결의문]_79일차, 김정훈(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7 1,069
4 결의문&발언문 220726_[삭발투쟁결의문]_78일차, 송지연(피플퍼스트 성북센터) 한자협 07-26 1,407
3 결의문&발언문 220725_[삭발투쟁결의문]_77일차, 안재성(무안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5 1,035
2 결의문&발언문 220722_[삭발투쟁결의문]_76일차, 김재학(민들레장애인야학) 한자협 07-22 1,149
1 결의문&발언문 220721_[삭발투쟁결의문]_75일차, 정병환(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자협 07-21 1,228
목록